[프라임경제] 대성글로벌네트웍(대표 백창기)은 컨택센터 구축·운영을 비롯해 △ASP △인재파견 △교육·컨설팅 등 업무를 수행하고자 국내 대표적인 에너지 전문그룹인 대성그룹에서 동북아 허브 콜센터 운영을 목표로 2003년에 설립했다.
IPCC 기반 최첨단 시설을 구축한 컨택센터(콜센터) 전용빌딩 2개 등 총 4곳에 자체 콜센터를 보유하고 콜센터 운영 관련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인력 등 물적·인적 인프라를 구축 중이다.
대성글로벌네트웍은 △KS인증 △ISO 인증 △CQ 인증 등과 고객사로부터 감사패 및 우수 협력기업 수상 등 대외적인 신뢰성까지 입증된 CRM 전문기업이다.
현재 △신한카드 △농협 △대구은행 △롯데홈쇼핑 △홈앤쇼핑 △쿠팡 △대성에너지 △나이키 △맥도날드 △현대로지스틱스 등 40여개 고객사의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최초 계약 이후 성공적인 운영과 신뢰감을 위시해 대부분 장기간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금융 △유통 △통신 △에너지 △제조 △물류 △공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의 성공 파트너로 인정받았다.
아울러 교육컨설팅 분야에서도 CS교육과 마케팅 관련 롤 플레잉기법 등을 전문화해 관련 기업체로부터 교육 우수업체로 정평이 나 있다. 여기 더해 청와대, 고용노동부, 산림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공공부문에서도 활약 중이다.
이런 성과는 대성글로벌네트웍이 인재중심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사내외교육을 실시하고 우수 상담사 해외연수, 세미나·컨퍼런스 참석 등 우수 인력 양성에도 각별하게 심혈을 기울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탄력근무제, 모성보호 관련 각종 휴가제와 기타 법정 휴가제를 철저하게 시행하며 감성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과 여성근로자 근무환경 개선 등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성글로벌네트웍 관계자는 "대성글로벌네트웍은 물적·인적 인프라와 축적된 노하우, 따뜻한 감성과 뜨거운 열정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고 수준의 품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새 가치를 창조하고 고객의 성공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자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