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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고객맞춤형 컨설팅 '내인생행복플러스종합보험'

3대질병 진단 때 가입금액 100% 선지급 '보장자산 강화'

이지숙 기자 기자  2015.10.12 14: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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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동부화재는 보장자산을 강화하면서 동시에 3대질병(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한 보장을 강화한 '내인생행복플러스종합보험'을 12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동부화재 내인생행복플러스종합보험'은 3대질병 진단 때 가입금액의 100%를 최고 3000만원까지 선지급하고, 추후 질병사망시 100%를 최고 3000만원까지 추가 지급해준다.

기존에 암진단비, 뇌졸중진단비, 급성심근경색증진단비와 질병사망에 개별 가입했던 것에 비해 한 담보로 동시에 보장받도록 고객의 편의성을 강화한 것.

또한 한국인의 주요질환인 뇌혈관질환 및 허혈성심질환 보장을 강화해 기존에 뇌졸중 및 급성심근경색증진단비를 보장했던 것에서 한발 나아가 뇌혈관질환과 허혈성심질환에 대한 사망, 수술, 입원 때도 보장하도록 했다.

또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인 암의 경우에는 기존에 사망, 진단, 수술, 입원에 대한 보장에 더해 통원치료의 경우에도 보장한다.

신규담보 판매로 안면부위에 대해서도 집중 보장한다. 레이저시력교정수술 합병증 진단 및 재수술비 특약 가입 때 레이저시력교정수술 후 각막혼탁, 각막확장과 같은 합병증 진단 또는 재수술시 보장해준다.

후각특정질환수술비는 만성비염, 만성부비동염 등의 수술 때 보장하며 안면·두개골 특정골절진단비는 비골을 포함한 안면과 두개골의 골절을 보장한다.

마지막으로 사망·후유장해 담보 고액 가입 때 보험료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가입금액에 따라 해당담보 2.5~4%의 보험료가 할인된다.

동부화재 내인생행복플러스종합보험은 100세 만기상품으로 만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10년납, 15년납, 20년납, 25년납, 30년납 중 본인의 경제활동 사이클에 맞게 납입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더불어 상해∙질병 80% 이상 후유장해시 잔여기간의 보장보험료를 납입 면제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