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대목동병원 류마티스 내과는 오는 22일 오후 1시부터 2시30분까지 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발가락 관절 통증 올바로 알기'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대한류마티스학회가 환자 및 일반인들에게 류마티스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기 위해 6회째 진행하는 '골드링 캠페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강좌에는 이지수 류마티스내과 교수의 '류마티스 관절염, 김인제 류마티스내과 교수의 '통풍', 한수정 재활의학과 교슈의 '발 통증의 재활치료 및 발 운동'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한편, 별도 사전 접수 없이 류마티스 질환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이번 강좌에서는 참석자 가운데 선착순 100명에게 발모양 냄비 받침대, 칫솔세트 등을 선물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