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양제넥스 토털 뷰티-헬스 케어 브랜드 어바웃미가 지난 8일 명동점에서 자사 모델인 걸그룹 씨스타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이번 사인회는 어바웃미에 대한 국내·외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사전 홈페이지 이벤트 등을 통해 선발된 100명 고객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오후 2시 반부터 약 1시간 반 동안 진행된 팬사인회에는 행사 당일 오전부터 많은 팬들이 몰렸다.
씨스타 멤버들은 환한 미소와 인사로 팬들을 맞으며 행사를 주도한데 더해 즉석 선발된 팬들과의 깜짝 기념 촬영 및 소장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이끌었다.
어바웃미 측 또한 팬사인회에 참석한 고객 전원에게 어바웃미 제품이 담긴 스페셜 키트 및 세븐스프링스와 협찬을 통해 마련된 음료를 전달했다.
지난 5월 어바웃미 모델로 발탁된 씨스타는 앞으로도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어바웃미만의 건강한 아름다움에 대한 철학을 알리며 '헬시 뷰티' 전도사로 나설 예정이다.
한편, 어바웃미는 균형과 건강, 변치 않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모토로 하는 삼양제넥스 토탈 뷰티-헬스케어 브랜드다. 현재 명동, 홍대 등 8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향후 '건강한 아름다움' 철학을 바탕으로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