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건강에 투자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칠레산 빙하수 ICE SWAN(아이스스완)에 관심이 늘어가고 있다.
국내 수입 유통되는 프리미엄 워터의 종류는 올해 들어 종류가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프리미엄 생수의 경우 와인 가격보다도 비싸게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국내 소비시장 트렌드를 보면 아무리 비싸더라도 제품을 구입하는 국내 고객들의 가치중심 소비경향 트렌드를 엿볼 수 있다.
이런 가운데 프리미엄 생수 유통 판매 브랜드 'THE PREMIUM WATERS OF THE WORLD'는 칠레산 프리미엄 빙하수 아이스스완이 강남 일대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라고 밝혔다.
특히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패키지와 함께 철저한 품질관리를 위시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제품의 안전성과 더불어 빙하수라는 생소한 생수인 만큼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어필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사실 단순히 갈증해소를 위해 물을 마시는 시대가 아닌 제품의 맛과 멋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각종 다양한 프리미엄 생수들이 등장하면서 국내 생수시장이 보다 활성화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여전히 국내에서는 다수의 수입 프리미엄 생수들에 대한 안전성 관리가 미비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불안감 또한 커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현재 아이스스완의 경우 NSF(National Sanitation Foundation, 미국위생협회)로부터 철저한 원수품질관리 및 제품에 대한 국내 주기적인 수질검사를 바탕으로 제품의 안전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독특한 디자인을 통해 멋을 더했다고 평가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