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인 기업 오운컴퍼니 대표이사로 활동하는 배재운 저자는 '반드시 1억 버는 1인 창업'을 통해 직장인도 얼마든지 창업을 준비하며 경제적·시간적 자유를 꿈꿀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월급을 받으며 준비하는 아홉 가지 창업전략을 소개하고, 창업과 직장생활 병행이 가능하다는 것을 저자 경험과 지식을 통해 전달한다.
저자는 월급만으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며 이직이 아닌 창업에 초점을 맞췄다. 또 나만의 창업 스펙을 쌓고 성공적으로 창업에 성공할 수 있는 노하우를 담았다.
아울러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프렌차이즈 회사 광고나 일확천금에 속지 말라는 등 창업 때 조심하고 멀리해야 할 사항들을 독자에게 전하고 있다. 미다스북스 펴냄, 가격은 1만4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