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리크루팅 전문기업 사람인HR(143240·대표 이정근)이 오는 9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행복브릿지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사람인HR이 지속적인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1600명의 고객을 초대했다.
'사람과 일을 잇는 행복Bridge'라는 사람인HR의 미션을 담아 명명한 '행복브릿지 콘서트'는 고객을 위한 낭만적인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최고의 가창력을 자랑하는 바이브와 감성 보이스 그룹 포맨의 신용재가 함께 하는 이번 공연은 'Men's Quartet'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클래식한 구성이 묻어나는 라이브 세션들과 특별한 음악의 조화로 이제껏 볼 수 없었던 특별한 무대가 마련돼 고객들에게 특별한 시간과 추억을 선사한다.
이정근 대표는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사람인HR은 업계 최초 코스닥 상장, 50개월 연속 일평균 순방문자 1위(코리안클릭 8월 기준) 등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갔다"며 "대한민국 대표 리크루팅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한편 사람인HR은 오는 23일까지 개인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함께 전개한다. '공채의 명가' 앱 실행 후, 새로 개편된 △공채달력 △1000대기업 합격족보 △공채 Real 자소서 △면접합격 노하우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숨겨진 5개의 스탬프를 모두 획득하면 자동으로 애플워치 등 푸짐한 선물이벤트에 응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