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아모레퍼시픽의 댄트롤은 녹차 성분 함유로 두피트러블 개선효과가 뛰어난 ‘댄트롤 퓨어 그린티(PURE GREENTEA)’ 와 맨톨 캡슐이 두피의 쿨링감을 더해 준 ‘댄트롤 파인 후레쉬(FINE FRESH)’ 2종을 새롭게 출시 했다.
퓨어 그린티와 파인 후레쉬의 ZMS(Zinc pytithione Molecular system)기술은 징크피리치온을 분자화하는 기술로 탈모의 원인이 되는 비듬을 줄여주고, 싱그럽고 산뜻한 사용감이 가장 큰 특징. 아모레퍼시픽이 보유하고 있는 ZMS 기술은 한국과 미국에서 특허를 획득(US 5886031, KR 199855)하고 현재 일본과 프랑스에서 특허출원 중이다.
‘댄트롤 퓨어 그린티’는 아모레퍼시픽 제주 설록차 다원에서 생산한 녹차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녹차의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모공을 조여 주어 피지조절 효과에 탁월하며 비듬균을 억제해 주어 산뜻하게 클렌징 해주는 것이 특징.
민감하고 약해진 두피로 걱정하는 20-30대 젊은 여성들을 위한 제품으로 싱그러운 녹차 향이 편안한 느낌을 주어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댄트롤 파인 후레쉬’는 오리엔탈 허브 솔잎성분과 맨톨 캡슐이 샴푸 시 두피를 시원하게 헤 주어 상쾌함을 오래 지속시켜 준다. 또한 로즈마리민트향이 아로마테라피 효과를 주어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댄트롤은 ‘퓨어 그린티’와 ‘파인 후레쉬’ 2종 출시 기념으로 6월까지 전국 대형마트와 수퍼에서 샴푸,린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해 주는 기획세트를 판매한다. 기획세트는 샴푸 2개, 린스와 250ml 미니 샴푸로 구성되며, 가격은 15,200원이다.
댄트롤 퓨어 그린티와 파인 후레쉬 소비자가는 530ml, 600ml, 900ml 각각 6,900원, 7,600원, 9,900원이다. (제품문의전화 : 080-023-54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