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BNK투자증권(대표 안동원)이 가을을 맞아 고객 사은 행사인 '가을하모니 페스티벌'을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한다.
페스티벌 기간 중 BNK금융그룹 계열사인 부산은행·경남은행은 BNK투자증권 계좌를 처음 개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1년간 온라인 주식 매매 수수료(유관기관 수수료 및 세금은 제외)를 면제해 준다. 또 이벤트 기간 중 타사에서 주식과 채권을 입고한 신규 고객에게는 업무수수료를 지원한다.
수수료 면제 이벤트와 함께 BNK투자증권은 은행을 통해 개설한 증권계좌(기존 고객 포함)로 주식을 매매한 경우 추첨을 통해 국민관광 상품권과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
한편, BNK투자증권 계좌는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모든 영업점에서 개설 가능하며, 해당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BNK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고 BNK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로도 문의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