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권역 사회적기업·협동조합 통합지원기관인 한국 마이크로크레디트 신나는조합(신나는조합)과 서울 지역협동조합협의회는 사회적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맞춤형 경영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합원 간 △민주적 의사소통 △협동조합다운 운영 △사업의 지속 성장 등 협동조합의 현실적 고민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 매칭을 통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인사·노무 △법무 △협동조합 운영 △마케팅 △비즈니스 모델, 5개 분야며 중복 지원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