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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안티에이징 케어 재정비 준비됐나요?

환절기 피부 건조·탄력 저하, 풍부한 보습제품으로 재생능력 키워야

전지현 기자 기자  2015.09.30 16: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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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아침저녁 큰 일교차와 건조해진 날씨 탓에 피부가 건조해지고 힘을 잃어 탄력이 저하되기 쉬운 환절기가 왔다. 이 계절에는 피부 노화가 진행되기 십상이다.

다양한 피부 노화 증상을 막기 위해서는 과도한 영양 성분의 제품을 바르기보다 풍부한 보습 성분을 가진 제품으로 피부 속부터 재생 능력을 키워주는 '안티에이징'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 외부 자극에 취약하고 쉽게 건조해지는 눈가 피부는 부위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아무리 열심히 케어해도 금세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은 피부 수분 유지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특허 성분 세라미이드로 탄탄히 채워 피부 자체를 촉촉하게 바꾸는 일이 중요하다.

아스타리프트 '젤리아쿠아리스타'는 세안 후 처음 바르는 고보습&안티에이징 퍼스트 에센스로 피부 스스로 촉촉해지는 힘을 길러준다.

우수한 항산화 성분 아스타잔틴과 미세 라이코펜 성분을 함께 배합해 노화 원인을 잡는 항산화케어에 집중한다. 뿐만 아니라 사람의 피부 속 세라마이드와 동일한 구조의 세라마이드가 수분 보유력을 향상시켜 만성 건조를 해결한다.

트리플 콜라겐은 속부터 촘촘하게 탄력을 채워 탱탱한 피부로 가꿔준다. ​

나이가 들면 피부 탄력은 사라지고 모공은 늘어나며 피부톤도 칙칙해질 수 있기 때문에 피부 속부터 밀도를 높여 피부 탄력을 개선해야 한다.

데코르테 'AQMW 리플리션'은 시간에 맞서는 신개념 안티에이징 4D 세럼이다. 나이가 들면서 아래로 쳐지는 피부에 탄력을 채워 입체감 있고 탱탱한 동안 얼굴로 가꿔준다.

특히 동안 포인트인 눈 및, 볼, 입가 부위를 집중적으로 케어해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탄력 감소, 늘어진 모공, 거칠어진 피부 결 등 피부의 다양한 고민을 케어해 윤기 있고 탄력 넘치는 건강한 피부 결로 유지시킨다.

다른 피부보다 땀샘과 피지선이 거의 없는 눈가 피부는 쉽게 건조해지고 피부 장벽이 금방 무너지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시세이도 '얼티뮨 아이 파워 인퓨징 컨센트레이트'는 얼티뮨 아이 세럼만의 새로운 성분 '이뮤모이스처 익스트랙트'가 함유돼 노화, 외부 환경, 스트레스로 인해 민감하고 약해지기 쉬운 눈가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 있게 가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