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기자 기자 2015.09.25 11:23:00
[프라임경제] 김호연 전 빙그레 회장은 25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 희망펀드에 1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김호연 전 회장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희망펀드의 취지에 공감한다"며 "청년희망펀드가 청년 구직자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