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비씨카드(대표이사 사장 정병태)는 VIP상품의 로열티를 제고하기 위해 우수회원을 초청하여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대회는 5월 16일부터 17일 양일간, 제주도 라온CC골프장과 오라CC골프장에서 치러지며, 참가자 전원에게 다양한 시상품이 주어지게 된다.
이번 대회에는 비씨 다이아몬드 카드 및 플래티늄 카드의 이용실적 우수회원 110명이 초대되었으며, 초대된 우수회원은 50%이하의 비용만 부담하고 대회에 참여하게 되었다.
비씨카드 마케팅지원팀 김진철 팀장은 “이번대회가 최근 증가하고 있는 비씨카드 VIP고객들의 골프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회원간의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비씨카드는 올해 하반기에도 중국에서 우수회원 초청 골프대회를 개최하는 등 VIP고객들의 로열티를 제고 할 수 있는 마케팅 방안을 계속 선보일 방침이다.
한편, 비씨카드는 2007년 6월 15일(금)부터 17일(일)까지 사흘간 88컨트리클럽 서코스에서 ‘MBC투어 비씨카드 클래식’도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