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株)LG생활건강(대표:차석용)은 피지나 모공 등으로 고민인 지성피부를 위한 ‘오휘 퓨어 퍼펙션 5종’을 출시했다.
무색소, 무방부제, 무향으로 처방된 이 제품은 번들거림, 모공, 피부 트러블 등 지성피부의 민감한 피부문제를 과학적으로 해결해 주며, 뾰루지나 여드름 등이 생긴 후에도 상처를 완화시켜 주는 등 트러블 케어에 효과적이다.
또한, 피지를 자동 조절해주는 ‘바이오 스마트 시스템’과 초미립 천연 펩타이드 기술이 도입되어 피지분비를 빠르고 신속하게 해결해 준다.
‘오휘 퓨어 퍼펙션’에 들어있는 성분은 항트러블 특효물질인 ‘발아콩 추출물’과 ‘사루비아, 파슬리, 민들레’ 등의 3종 식물 성분이다. 또한, 아프리카의 생명의 나무로 알려진 ‘바오밥 나무’ 성분이 피부를 보호하고 매끄럽게 한다.
이 제품은 지성피부로 고민하는 20대를 비롯해 성인 피부 트러블 등에도 탁월한 효능을 보여 많은 연령층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총 5종으로 구성된 ‘오휘 퓨어 퍼펙션’은 지성피부의 각질을 제거해 주는 무알콜 스킨과 피지를 조절해 주는 에센스, 보습크림, 그리고 낮과 밤에 따라 트러블 부위를 별도로 관리하는 ‘트러블 컨트롤러(낮/밤 전용)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모공 전용 관리제품인 ‘포어 타이트닝 콘트롤러’는 아래 용기엔 모공 전용 에센스가, 캡이 있는 윗부분 용기엔 모공을 잡아주는 밤(고형크림)이 들어있는 등 한가지 용기에 두가지 기능의 제품이 담겨있어 이색적이다. 가격 각각 40000원, 55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