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신세계 이마트(대표: 이경상)는 오는 5월 17일부터 23일까지 ‘대한민국 대표 수협 직거래전’과 ‘우수축협 1등급 한우 직송전’을 실시한다.
‘대한민국 대표 수협 직거래전’은 수협중앙회를 비롯한 경남 통영, 강원 속초, 전남 목포, 제주 서귀포, 추자도, 충남 영흥 등 각 지역 대표 수협과의 직거래를 통해 유명 산지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선동 오징어 특대 2마리에 1,780원, 삼치 2마리에 2,280원, 바지락 1kg에 3,900원, 참조기 5마리에 3,480원, 제주 은갈치 대 3마리에 7,700원, 볶음용 멸치 200g+200g에 9,800원에 판매한다.
‘우수축협 1등급 한우 직송전’ 에서는 이마트가 엄선한 횡성, 함평, 상주 등 10개 축협의 계약농가에서 사육된 1등급 이상 한우를 특별 매입해 선보이는데 요일별로 특정부위 상품을 20~40% 할인해 판매한다.
17일(목)과 18일(금)에는 양지국거리를 100g당 2,980원, 19일(토)과 20일(일)에는 국거리 100g당 1,980원, 21일(월)에는 등심로스 100g당 5,800원, 22일(화)에는 장조림거리 100g당 1,880원, 23일(수)에는 사골 100g당 2,15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의 신선식품담당 이병길 상무는 “수협과 축협이 보증하는 우수 수산물과 한우를 직거래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게 되었다” 라면서 “앞으로도 이와 같이 품질과 가격 모두에서 소비자들에게 혜택을 주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마트는 지난 5월 10일부터 16일까지 한국원양어업협회와 함께 오징어, 횟감용 한치, 동태 등을 특가에 판매하는 원양어선 직거래 행사를 개최하는 등 직거래 판매 품목을 다양화해 나가고 있다.
GS마트 이달 22일까지 ‘신선식품 대표기획전’을 열고 관련 상품을 최고 30% 할인판매한다.
열무/얼갈이(단) 880원, 함박웃음 밥맛 좋은 쌀(20kg) 37,800원, 브로커리(2입/봉) 1,980원, 고등어(2마리) 2,980원, 선동삼치(대/2마리) 2,980원, 한우 등심/채끝/안심구이(2등급/100g) 3,980원, 한우불고기/국거리(2등급/100g) 2,250원에 판매한다.
GS마트는 또 이달 22일까지 ‘나들이상품 모음전’을 열고 관련 상품을 최고 40% 할인판매한다.
아동용 돗자리 5,900원, 고급 등산배낭 24,800원~49,800원, 그늘막 29,800원, 바비큐그릴 9,900원, 야외용 코펠 19,200원~72,000원, 멜빵형 아이스백(18L) 10,900원, 러버메이드 아이스박스 30,900원, 휴대용 가스렌지 10,800원이다.
여름 차량 소품도 초특가에 판매한다. 2단 마작시트 7,800원, 천연대나무시트 13,800원, 천연대나무방석을 4,300원에 판매하고, 기획 통풍시트(8,800원) 구매 시 하나를 더 증정한다.
또한 이달 22일까지 ‘여름패션 기획전’을 열고 셔츠, 티셔츠, 런닝 등을 30% 할인판매한다.
프린트 7부 셔츠 49,000원, 스판 나팔팬츠 59,000원, 더블 민소매티셔츠 29,000원, 프린트 스커트 49,000원, 기능성 라운드티 8,800원, 남성 기능성 카라티 12,800원이다.
여름 속옷도 초특가에 판매한다. SnF 40수 런닝(2입) 3,800원, SnF 모시런닝 3,500원, SnF숙녀 스니커즈(3족) 1,980원, 남아 모시런닝 2,800원, 여성슬리퍼 9,800원~12,800원, SnF슬리퍼 2,8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