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화장품업계가 추석맞이에 한창이다. 자사 제품을 이용한 다양한 기획 세트와 차별화된 이벤트를 준비하며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저자극 자연레시피 브랜드 시크릿키는 추석을 맞아 가격은 내리고 실속은 높인 풍성한 추석선물을 추천했다.
보습, 모공, 미백 등 피부 타입과 더불어 가족의 성향을 고려한 선물세트를 준비했으며 9만원 상당 만능 올인원 스네일 6종세트를 2만3900원, 풍성한 모발을 위한 6만원 상당의 소패스트 샴푸 세트는 2만7900원에 받아볼 수 있다.
바다에너지를 담은 순수스킨케어 브랜드 벨비죠는 히트 상품인 마스크팩 세트랑 바디세트 기초세트를 30% 할인가에 내놓고, 신세계백화점과 벨비죠 공식몰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프리메라는 '오가니언스 기획세트'(5만6000원)는 발아 새싹 성분의 농축된 영양을 선사하는 스킨케어 제품인 오가니언스 워터와 오가니언스 에멀젼에 오가니언스 워터, 에멀젼, 크림,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 미니어쳐를 추가 증정한다.
'오가니언스 기획세트'는 발아 검은콩의 항산화 효능으로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하고 노폐물의 배출을 도와준다.
아스타리프트는 9월 한달 동안 '추석 마음 선물 기획전'을 진행한다. 전 품목을 20% 할인하는 이번 기획전은 추석을 맞아 소비자들이 가족 사랑만큼 풍성한 추석을 위해 따뜻한 마음의 선물이 되기 위해 기획됐다.
전 품목 20% 할인 이벤트 외에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실속 있고 풍성하게 준비된 다섯 가지 추석 선물 세트도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