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10월11일까지 약 한달간 '한가위 스페셜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FW 신상품을 비롯한 전 품목에 적용되며 20만원 이상 구매 시 5만원 즉시 차감 혜택을 제공한다. 백화점을 비롯한 코오롱스포츠 전국 매장에서 전개된다.
박승화 코오롱스포츠 마케팅팀 부장은 "고객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변화를 담은 코오롱스포츠 FW 신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며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초가을 날씨를 보이는 요즘 가족을 위한 추석 선물을 준비하기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스포츠는 이번 FW컬렉션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변화를 추구하며 초경량 다운 재킷 '키퍼(Keeper)'를 출시해 기존과는 차별화된 아웃도어 룩을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