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소셜커머스 위메프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소비자 부담을 줄여주고자 오는 29일까지 '추석준비관'을 연다. 차례음식, 차량용품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15일 위메프에 따르면 물푸레 통원목제기(37P)를 34% 할인된 14만5000원, 박씨상방 제기세트(37P)를 12만9000원에 준비하는 등 다양한 제사용품이 마련된다.
제수음식면에서는 영광모싯잎 송편과 개떡이 1봉지(10개) 각각 3300원에 소비자들을 만나며 싱싱한 손질 해산물 20종이 1800원부터 2만9800원에 판매된다.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을 위해 다양한 차량용품도 선보인다. 차량용 엠보싱 놀이방매트는 17% 할인된 2만2900원, 장거리운전의 필수품인 불스원샷 프리미엄은 2만5900원이다. 스미티스써플라이 멀티플로 엔진오일은 7000원이면 살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