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배 기자 기자 2015.09.14 15:54:37
[프라임경제]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구강암 환자 치료기금 마련을 위한 '2015 스마일 런(Run) 페스티벌'을 후원하는 동시에 행사에 임직원들이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인 이번 행사는 지난 13일 뚝섬한강공원에서 진행됐다. 하프, 10km, 5km, 걷기 코스에 3000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했으며, 동국제약 임직원 40여명도 대회에서 직접 뛰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희섭 동국제약 부회장은 "세계적으로 암 발생률 8위인 구강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료기금을 마련하는 뜻 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잇몸약 인사돌 등을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받아온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향후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첨언했다.
한편 '스마일 Run 페스티벌'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2010년부터 개최해온 대표적인 공익행사다. 일반인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구강암을 알리고, 환자들의 치료기금을 마련할 목적으로 시작됐다.
대회를 통한 수익금 전액을 저소득층 구강암 환자들의 수술비로 사용한다. 동국제약은 1회부터 매년 후원사로 참여,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