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은 21일부터 27일까지 아이리쉬펍 오킴스에서 '아서 기네스 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기네스 맥주의 창시자 아서 기네스(Arthur Guinness)를 기념하는 이벤트로 '아서 기네스 세트 메뉴'를 선보이고 낮 12시부터 오후 5시59분 사이 해당 메뉴 주문 시 '기네스 퍼펙트 파인트' 한 잔을 추가 제공한다.
아서 기네스는 더블린에 양조장을 계약하고 1759년 본격적인 기네스 맥주를 생산했다.
프로모션 기간에 한정해 선보이는 아서 기네스 세트 메뉴는 기네스 퍼펙트 파인트 2잔과 코티지 파이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