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VM웨어(VMware, Inc. 한국 지사장 현태호, www.vmware.com)는 데스크탑 가상화 소프트웨어의 6세대 제품인 “VM웨어 워크스테이션 6(VMware Workstation 6)”를 출시한다고 16일 발표했다.
VM웨어 워크스테이션 6은 차세대 가상화 소프트웨어의 첫 번째 제품에 걸맞게 혁신적이고 진일보한 가상화 기술을 포함하고 있으며, 윈도우 비스타 지원은 물론 다중 디스플레이 모니터와 USB 2.0 기기에 대한 업계 최초의 지원 등 다양한 신 기능을 탑재해 IT 관리자, 개발자, 테스터 및 기타 기술 전문가와 애호가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