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세계센텀시티 커피 편집샵 '어반팟'이 성수기를 맞고 있다.
어반팟은 광화문 나무사이로 강릉 테라로사, 산토리니 커피, 분당의 가비양 등 국내 내로라 하는 커피 마스터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국내 최초 커피 편집숍. 최신 로스팅된 원두를 개별 밀봉 포장 판매해 원두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신세계센텀시티는 어반팟 원두 편집숍에서 가장 인기가 많고 커피의 향미를 포괄적으로 느낄 수 있는 대표 원두 4종을 각 25g씩 총 100g을 소량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 중이다.
어반팟 관계자는 "미니 컬렌셕을 통해 부담 없는 양과 가격으로 즐길 수 있을뿐 아니라 본인의 커피 취향도 알아 갈 수 있고 다양한 커피맛을 즐길 수 있어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