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탐앤탐스는 다음 달 30일까지 서울 소재 탐앤탐스 블랙과 탐스커버리매장에서 제12차 '갤러리탐(Gallery耽)' 신규 전시를 진행한다.
갤러리탐은 탐앤탐스가 진행 중인 문화예술지원프로젝트 중 '전시' 부분으로 신진 작가 발굴을 위해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탐앤탐스는 신진 작가들에게 매장 전체를 전시 공간으로 제공할뿐만 아니라 전시 준비부터 기획, 리플릿 제작 등 운영 전반을 책임진다.
또 전국 매장에 전시 일정 안내 및 작품을 소개하는 영상을 상영하고 탐앤탐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작품과 작가를 소개하는 등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제 12차 갤러리탐은 탐앤탐스 △블랙 압구정점 △도산로점 △청담점 △이태원점 △명동눈스퀘어점 △청계광장점 △탐스커버리 건대점 등 총 7개 매장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