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다쏘 시스템은 2007년 1분기 총 GAAP 매출이 15% 증가해 2억 9,090만 유로 (약 3억 9천4백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고정 통화 기준 21%), 이 중 소프트웨어 매출은 15% 증가하고 서비스 및 기타 매출은 16%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총 non-GAAP 매출은 15% 증가해 2억 9,470만 유로 (약 3억 9천 3백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고정 통화 기준 21%), 이 중 소프트웨어 매출은 15% (고정 통화 기준 21%) 증가하고 서비스 및 기타 매출은 16% (고정 통화 기준 22%) 증가했다.
CEO겸 사장 버나드 샬레는 “대기업과 간접 채널과의 활발한 관계가 1분기 실적에 반영 된 것”이라면서 “PLM 부문에서는 중형 시장과 최종 사용자 시장에서 주목할만한 성장세를 달성, 이 시장에서 카티아 성장의 잠재력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또 “PDM 부문에서는 꾸준한1분기의 실적의 상승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에노비아 포트폴리오가 여세를 몰아가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자동차, 항공, 중공업 시장에서 에노비아의 위치가 강화되고 있으며, 중형 시장에서 역시 성장세를 기록하고, 새로운 시장으로 다양화를 계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