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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국식 바베큐 전문 레스토랑인 ‘불고기브라더스’ 6호 매장인 염창점을 오는 5월 17일(목) 개점한다고 운영사인 ㈜이티앤제우스(회장 정인태, www.bulgogibros.com)가 15일 밝혔다
불고기브라더스 염창점은 매장 면적 220평에 총 190석의 좌석으로 10명에서 50명까지 단체모임( t사진)을 할 수 있는 파티룸로 갖춰 각종 모임을 하기 유용하다.
무엇보다도 부스 스타일의 좌석을 구현, 주위 좌석과의 구분이 자연스럽게 이뤄진다. 주력메뉴인 ‘서울식 불고기’를 비롯하여, 광양식, 언양식, 눈꽃등심, 소삼겹 등 불고기 종류만도 다섯가지나 된다.
뿐만 아니라 눈꽃등심, 갈비꽃살, 안창살, 양념갈비까지 왠 만한 쇠고기 구이는 다 먹을 수 있다. 또한 갈비탕을 비롯, 비빔냉면과 물냉면을 함께 먹을 수 있는 ‘냉면 브라더스’, 각종 찌개류 등 간단한 식사를 제공해 인근 아파트 단지 주민의 특별한 가족 단위 외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매장 분위기 또한 기존 고깃집과 차별화 하였다. 외식 모임의 장소로 분위기를 필수적으로 고려하는 현대인의 취향을 고려해 모던하면서도 한국적인 선이 살아있는 인테리어를 구비했다. 또한 하향식 배기시스템을 갖춘 최고급 불판을 설치하여 사람들이 고기집을 꺼리는 이유인 냄새와 연기를 원천적으로 발생하지 않게 하였다.
불고기브라더스 염창점은 오픈을 기념해 개점일인 5월 17일(목) 부터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 불고기브라더스 핸드폰 액정 클리너를 증정한다. 02-3662-3571~3
불고기브라더스는 불고기의 세계화를 위해 만들어진 한국식 바베큐 전문 레스토랑. 패밀리레스토랑의 각종 시스템과 한국식 구이류 메뉴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레스토랑이다.
작년 작년 10월 23일 강남에 1호점을 필두로 현재 명동, 사당, 일산, 목동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10호점까지 출점을 계획하고 있다.
메뉴에 사용되는 고기는 호주산으로 300일 동안 곡물을 먹여 키우기에 한우와 비교해도 맛과 질에서 손색이 없다. 또한 1인분에 200g 정량(양념, 뼈 제외)이 제공되어, 추가주문 없이 1인분에도 충분한 양을 자랑한다.
고기를 굽는 로스팅 테이블도 하향 배기 방식을 채택하여 고기 냄새와 연기가 없어, 식사 후에도 냄새가 옷에 남지 않는다. 서비스 또한 전문 교육을 받은 직원들이 식사를 도와줘 불편함 없이 외식을 즐길 수 있다.
불고기브라더스의 정인태 회장은 “불고기브라더스는 1인분으로 충분한 양을 자랑한다”며, “고기와 함께 할 수 있는 와인 등도 잘 갖추어져 손색없이 접대를 할 수 있는 공간”이라 말했다.
염창점; 서울시 강서구 염창동 280-14 (예약 전화 : 02-3662-35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