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푸드 코스메틱 스킨푸드는 베스트셀러 '블랙슈가 퍼펙트 첫세럼' 업그레이드 버전인 일명 '첫술 세럼', '블랙슈가 퍼펙트 첫세럼 2X' TV 광고를 선보인다.
이번 광고는 스킨푸드 모델 김유정이 비밀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다락방에서 무언가에 열중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맑고 깨끗한 첫술로 매끈 맑은 결 피부를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은 제품 별명 '첫술 세럼'과 제품 업그레이드 포인트를 살려 제작됐다.
광고 속에서 김유정은 블랙슈가 위에 손가락으로 숫자 1, 2를 그려 보이거나 맑고 깨끗한 청주를 손가락으로 튕기며 무언가를 만든다.
이후 오랜 작업 끝에 만들어 낸 것이 바로 블랙슈가 퍼펙트 첫세럼 2X로 제품 사용 후 거울을 보며 매끈하고 맑아진 피부를 자랑한다.
김유정은 가을에 어울리는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지난 1일 공개된 '72초 TV'를 패러디한 김유정과 정창욱 셰프, 일명 골무남매 '블랙슈가 퍼펙트 첫세럼 2X' 바이럴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며 "바이럴 영상이 유머코드를 통해 웃음을 자아냈다면 이번 TV 광고는 그동안 사랑받은 스킨푸드 베스트셀러가 어떤 면에서 업그레이드 된 것인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블랙슈가 퍼펙트 첫세럼 2X는 메인 성분인 블랙슈가 추출물이 기존 제품 대비 2배 담겼고 맑은 청주까지 더해져 매끈 맑은 결을 완성시키는 제품이다.
피부 타입과 고민에 따라 '에센셜'과 '라이트' 타입 중 선택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