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센텀시티 '빌헬름 슈바이처' 오브제 선봬

"올 가을 테이블 위 작은 동화의 무대로 꾸며요"

[프라임경제] 신세계센텀시티는 특별한 가을을 준비 중이다. 신세계센텀시티는 7층 피숀매장에서 독일의 백랍 오브제 전문 브랜드인 '빌헬름 슈바이처'의 오브제를 선보인다. 

이번 오브제는 귀여운 동물들이 사는 숲 속의 한 장면을 옮겨 놓은 듯한 장식품으로 공정부터 포장까지 모두 수작업으로 했으며, 다양한 테마로 구성돼 가을, 겨울 집안 분위기를 바꾸는 인테리어 소품이다. 아기자기한 피규어와 오브제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