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추석 연휴를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추석 얼리버드 - 땡스 기빙 홀리데이' 패키지를 준비했다.
이번 추석 패키지는 크게 두 가지 타입으로 나뉜다. A타입은 본관 디럭스 객실 1박과 해운대의 푸른 바다와 초록빛 정원을 바라보며 격이 다른 7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와 계절별 부산의 제철음식을 즐길 수 있는 뷔페식당 에스카피에의 조식(2인)을 즐길 수 있다.
B타입은 신관 디럭스 객실 1박과 아침 조식 뷔페, 디저트와 티타임, 스타일리쉬한 스낵과 주류를 맘껏 즐길 수 있는 해피아워 서비스가 포함된다. 또 온 종일 호텔안 라운지에 먹고 마시며 프라이빗하는 등 호텔형 힐링을 즐길 수 있는 라운지 파라다이스(2인)도 이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A, B타입 공통 혜택으로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이해 연날리기, 딱지만들기, 구슬치기, 부산 야경 및 감천문화마을 등 부산의 이곳저곳을 여행 할 수 있는 LEO(레오) 투어 프로그램 등이 준비됐다.
한편, 패키지 가격은 29만원(세금 봉사료 별도)부터 시작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