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밥 브랜드 몬스터김밥(대표 변동섭)은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학여울역 세텍에서 개최되는 '제35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 참가해 가맹비를 면제해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몬스터김밥은 '세상에 없던 새로운 김밥, 몬스터김밥'이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하고 색다른 메뉴를 판매하고 있는 프리미엄 김밥 브랜드다.
한국외식경제연구소와 함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몬스터김밥, 몬스터떡볶이, 몬스터생라면 등 50여 가지가 넘는 메뉴를 개발했으며, 개성 있는 맛과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으로 지속적인 가맹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몬스터김밥은 실질적인 창업 상담과 함께 예비창업자의 부담을 줄여줄 수 있도록 700만원 상당의 가맹비를 면제하는 파격 행사를 전개한다.
이번 이벤트는 박람회를 통해 가맹 계약을 맺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몬스터김밥 창업에 대한 열정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몬스터김밥 관계자는 "최근 생계형 창업을 하는 예비창업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예비창업자들의 부담을 최대한 덜어드리고자 가맹비 면제라는 파격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박람회를 통해 몬스터김밥의 실전 노하우가 깃든 창업 상담과 함께 저렴한 창업비용으로 창업할 기회를 만나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