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팅크웨어(084730·대표 이흥복)는 오는 30일까지 추석맞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최신 아이나비 증강현실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최고 혜택으로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다.
먼저 프로모션 기간 플래그십 매립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의 'Extreme AR 패키지'를 구입하면, 최상위 'Drive X 풀 패키지'로 무상 업그레이드해준다.
'Drive X'는 아이나비의 스마트 카 기술이 융합된 차량진단 및 분석 시스템으로 △차량점검 상태 △연비 △배터리 전압 △실시간 주행정보 등을 내비게이션에서 안내해 추석 연휴 고향 길 떠나기 전 효과적인 차량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추석 연휴 전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는 '아이나비 X1'은 지난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3rd 레볼루션' 영상 공개로 소비자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이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아울러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결합 상품인 '더블히트패키지2'도 프로모션 기간 동안 선보이고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 DASH'와 '아이나비 X1 CUBE',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950 View'와 '아이나비 QXD950 mini'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증정한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이번 추석은 아이나비의 ADAS 기능들이 집약된 첨단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로 운전자의 편의와 안전을 책임지길 바란다"며 "최고의 혜택을 제공하는 추석 맞이 프로모션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