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페이스북을 통해 SNS 스타로 잘 알려진 양수빈, 김희나, 강경민 등 개성만점 인기 스타들이 극찬하며 퍼지고 있는 낫츠 립 제품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먼저 SNS 스타 중 한명인 양수빈은 해당 제품을 바르고 촬영한 동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20만명을 육박하며 SNS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김희나, 강경민은 특유의 귀엽고 소녀같은 이미지로 낫츠 립 제품을 리뷰하는 영상으로 여성뿐만 아니라 커플 사이에서도 낫츠 립 제품에 대해 궁금증이 일어나고 있다.
이들이 사용하면서 인구에 회자되고 있는 제품은 바로 낫츠 '립 쉬머 글로스'와 '립 얼라이브 컬러무스'다.
낫츠는 '블링블~립 메이크업'이란 타이틀로 SNS매체를 통해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블링블~립 메이크업은 낫츠 립 쉬머 글로스(립글로스)로 먼저 내추럴하게 연출하고 립 얼라이브 컬러무스(립무스·틴트)로 입술 안쪽에 발라 그라데이션 효과를 주는 것을 말한다.
이외에도 제품의 상세한 설명과 다양한 화장 연출에 관한 내용은 홈페이지(www.nots.co.kr)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