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에서 출시된 립톤 겟잇 틴트가 출시 3개월만에 누적판매량 50만개를 돌파했다.
립톤 겟잇 틴트는 출시 15일만에 전국 매장에서 완판될 정도로 돌풍을 몰고 온 제품이다. 최근 3개월간 누적판매량 50만개를 돌파하며 베스트 셀러에 등극했다.
이는 하루 평균 5555개, 1분당 3.8개가 팔린 셈이다. 바르자마자 선명한 컬러감과 촉촉한 윤기를 한번에 느낄 수 있는 제품력 덕에 온라인에서 '인생틴트', '인생템', '짱짱틴트' 등과 같이 다양한 팻네임으로 불리며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총 여섯 가지 컬러로 구성된 립톤 겟잇 틴트는 입술에 터치하는 순간 놀랍도록 가볍고 촉촉하게 스며들어 지워지지 않고 오래 지속되는 강력한 발색력을 자랑한다.
수분감 가득한 워터핏 텍스처로 토니모리 뮤즈 현아와 같은 워너비 입술을 선사한다. 특히 9.5g의 넉넉한 용량과 이중캡으로 고안돼 파우치에서도 새는 현상이 없도록 제작됐다. 불투명의 고급스러운 용기가 10대뿐 아니라 2030 여성 소비자층에서도 호응이다. FW시즌에 맞춰 스페셜 컬러 2종을 추가 출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립톤 겟잇틴트 워터바는 수분이 40% 이상 함유된 촉촉한 사용감으로 입술이 건조해져 각질이 부각되기 쉬운 FW시즌에도 생기있는 립 메이크업을 연출하는 바 타입 틴트 제품이다.
기존에 출시된 △03 오렌지인레드 △04 레드인레드 컬러에 이어 △01 핑키인레드 △02 써니인오렌지 △05 플럼인퍼플 3가지 컬러를 추가로 출시해 라인을 확대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