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돈까스클럽(대표 이규석, www.tonkatsuclub.co.kr)은 지난 22일 오전 11시 경기 의정부 본사 3~4층에서 예비 창업자를 위한 창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동반상생을 추구하고 있는 돈까스클럽은 이번 창업설명회에서 브랜드 경쟁력 소개, 시장전망 및 트렌드 분석 등 바른 창업에 대한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어 양주 본점에서 다양한 메뉴를 시식하며 '맛에 반하고 가격에 놀라다'라는 돈까스클럽의 슬로건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현재 돈까스클럽은 3월부터 방영 중인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제작지원을 위시해 여주인공 김성령을 전속 모델로 발탁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02년 브랜드를 론칭한 돈까스클럽은 업계 처음 도심이 아닌 부도심과 교외의 대규모 점포로 출점해 80여개의 전 가맹점이 활동 중이다.
주력 메뉴인 돈까스와 화덕피자뿐 아니라 스파게티, 스테이크, 식사 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커피와 젤라또까지 50여가지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규석 대표는 "돈까스클럽 최초로 개최한 이번 창업설명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고 앞으로 현 점주들과 예비 창업주분들의 높은 만족도를 위해 동반상생 전략을 끊임없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