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해태제과(대표이사 신정훈)가 열대과일 바나나와 망고의 달콤한 맛을 강조한 새로운 과일 맛 맛동산 '플나망고'를 출시했다.
해태제과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플나망고는 맛동산의 고소하고 바삭한 맛에 바나나와 망고 열대과일 달콤함을 더했다. 여기에 메이플시럽 풍미를 그대로 담아낸 스낵이다.
플나망고는 열대과일의 진한 달콤함으로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바나나와 망고를 맛동산에 접목했다.
해태제과는 지난 40년 동안 특유의 고소함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맛동산의 기술력과 바나나와 망고 맛을 적절하게 조화해 과일 맛 스낵 플나망고를 탄생시켰다.
플나망고 첫맛은 상큼 달콤하지만 씹을수록 고소함이 우러나온다. 여기에 메이플시럽을 사용해 맛의 풍미와 달콤함의 깊이를 더했다. 또한 크기를 슬림하게 줄여 어린이 고객들도 한입에 먹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