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비싼 레이저 시술이나 연약한 부위에 상처를 남길 위험이 높은 면도에 비해 안전한 제모법으로 최근 왁싱이 관심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왁싱은 왁스를 이용하여 신체와 얼굴부위 대부분의 제모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왁싱은 따뜻한 온도의 왁스가 털을 잡고 있는 근육을 이완시켜 뽑기 용이하게 해 주는 방식이기 때문에 제품의 선택이 가장 신중하고 우선되어야 한다.
'페롱리고'는 프랑스 에스테틱(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브랜드 '딸고'에서 만든 피부를 먼저 생각하는 왁스로 유럽 등 선진제국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 또한 페롱리고 왁스는 무콜로포니움(저알러지)과 저온(저자극) 두 가지 특허를 가지고 있다.
페롱리고 왁스는 크게 스트립이 필요한 소프트 왁스, 스트립이 필요없는 하드 왁스로 나뉜다. 소프트 왁스는 팔&다리 건강한 부위에 길고 얇은 모를 가진 고객에게 적합하다. 잦은 셀프 왁싱(면도 등) 등으로 모의 끊김이 많고 모가 굵고 짧다면 하드왁스가 효과적이다.
한편 페롱리고에서 만들어진 왁스는 씨레필 전문 왁서에 의해 요리된다. 전국에 있는 씨레필 가맹점들은 피부 관리 국가 자격증 소지자 및 피부 관리 경력 5년 이상의 전문가 등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보수 교육을 진행해 기술을 강화하고 있다.
왁싱도 미용의 한 분야이기 때문에 예쁘고 건강하게 스스로를 관리하고 싶은 고객들이 웃으면서 찾을 수 있는 곳이 바로 페롱리고 전문 가맹점 씨레필이다. 씨레필 국내 가맹점들은 전국 각지에 있으며 씨레필 홈페이지를 통해 쉽게 안내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