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 올레드 TV와 프렌치도어 냉장고가 미국 바이어들로부터 최고 평가를 받았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가전 전문 유력 매체인 트와이스(TWICE)는 LG의 올레드 TV(55EC9300)와 프렌치도어 냉장고(LMXS30776S)를 최고 제품으로 선정했다.
트와이스 VIP 어워드는 2013년에 시작됐는데, LG전자는 3년 연속으로 최고 제품들을 배출해 오는 등 관심 대상으로 인정받고 있다.
최고 제품으로 선정된 올레드 TV 제품은 5mm대의 초슬림 두께와 정확한 색상과 깊이 있는 화질을 제공한다.
데이비드 반더월 LG전자 미국법인 마케팅총괄은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