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의 라따블(La table) 뷔페 레스토랑 디너 뷔페는 바비큐와 맥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바비큐 인 어반(BBQ in Urban)을 선보인다.
호텔 19층에 위치한 라따블 뷔페 레스토랑은 명동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뷰를 자랑한다.
라따블 디너 뷔페의 라이브 코너에서는 돼지목살, 수제 소시지, 통 오징어구이 등 바비큐 종류가 마련됐고 신선하고 다양한 종류의 각종 샐러드와 디저트가 함께 제공된다.
또한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제공, 합리적인 가격으로 풍성한 디너를 즐길 수 있다.
요금은 주중 주말 상관없이 2만7000원. 앰배서더 무료 멤버십 앰배텔 가입 회원에게는 10% 현장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