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851년 뉴욕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160여년 전통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의 '레어어스 모공 관리 클렌저'가 9개월치 물량을 한 달 만에 완판하는 기록을 세우며 전국 매장에서 품절 사태를 빚고 있다.
레어어스 모공 관리 클렌저는 최근 겟잇뷰티에 출연한 일반인 뷰티 멘토 이민주씨(29)가 모공 하나 보이지 않는 매끈한 피부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모공 관리 아이템 중 하나로 소개해 화제가 됐다.
방송 직후 전국 키엘 매장에서 제품을 찾는 고객 문의가 빗발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키엘 레어 어스 모공 관리 클렌저는 모공과 블랙헤드 관리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아마존 화이트 클레이를 함유해 풍성한 거품이 넓어진 모공 원인 중 하나인 과잉 피지와 각질을 깨끗하게 클렌징한다.
진정 효과를 가진 알로에 베라와 식이 섬유가 풍부한 귀리씨 가루 등 성분으로 피부에 부드럽게 작용해 매일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저자극 클렌저다.
한편, 키엘은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레어어스 모공 관리 클렌저 예약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키엘 클렌저 2종 샘플을 증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