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럭셔리 부티크 호텔 더 플라자는 늦여름을 맞아 도심 속 특급호텔에서 특별한 하룻밤을 즐길 수 있는 '굿&바이 썸머(Good&Bye Summer)' 패키지를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늦여름을 도심 속 특급호텔에서 보내는 특별한 하루'를 부제로 △서울 도심 늦여름 정취가 한눈에 펼쳐지는 객실 속 편안한 하룻밤 △올데이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세븐스퀘어 조식(2인) △벨기에 흑맥주 레페 브라운(Leffe Brown)와 호텔 셰프가 직접 만든 치킨 등이 룸서비스 제공되는 세트메뉴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지친 피부에 기분 좋은 변화를 선사하는 LG생활건강 오휘 제품으로 구성된 썬 케어 박스(여행용 8종 키트)도 함께 제공한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플라자휘트니스클럽 수영장 및 체련장 무료 이용 △레스토랑 10% 할인 △호텔 제휴 항공사 마일리지 적립 △수궁 입장권(2매) 등의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