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구리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즐거운 점심, 우리 아이를 위한 소통과 공감'을 실시한다.
지원센터는 오는 25일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28일에는 지역아동센터 교사 및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즐거운 점심, 우리 아이를 위한 소통과 공감'에 대해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7일 구리시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관내 어린이 급식소 원장을 대상으로 위생 및 영양 관련 세미나가 열렸는데 이때 참석한 어린이집 원장과 지역아동센터장이 크게 호응해 이번 행사 역시 좋은 반응이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