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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업계 최초 '100% 페이백' 서비스 제공

비용적 부담 없이 상품 효과 체험해 인재 채용 도움

김경태 기자 기자  2015.08.21 09: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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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사람인에이치알(143240·대표 이정근)이 운영하는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20일부터 기업회원에게 업계 최초로 '100% 페이백'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100% 페이백' 서비스는 사람인의 실시간 노출 상품을 첫 구매하는 일반 기업회원에게 최종 결제금액의 100%를 사이트에서 이용 가능한 S-포인트로 돌려주는 것으로, 이때 돌려주는 S-포인트 금액은 무제한이다. 

이렇게 돌려주는 S-포인트는 결제 즉시 자동 지급돼 1년간 상품 종류에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해 다양한 상품 효과를 체험하는 기회를 누릴 수 있다. 또한 S-포인트는 복잡한 절차를 줄인 간편한 결제수단인 만큼 기업에게 편리한 사이트 내 서비스 이용 경험을 제공한다. 

신성하 사람인 팀장은 "실시간 노출 상품을 이용하면 채용공고가 더 많은 구직자에게 노출돼 인재 채용을 보다 수월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이용 기업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하지만 아직 상품 효과를 체험해보지 못한 기업들은 상품 구매에 있어 심리적·비용적 부담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신 팀장은 "이번 기회를 활용해 부담 없이 상품의 효과를 체험해 인재 채용에 긍정적인 도움을 얻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실시간 노출 상품은 성공적인 인재 채용을 돕는 상품으로, 사용 시 채용 공고가 통합검색 결과나 채용 공고 리스트에서 눈에 띄는 위치에 노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