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FCA 코리아는 지프 브랜드 최초 소형 SUV '올-뉴 지프 레니게이드'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미리 느껴 볼 수 있는 마이크로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FCA 코리아는 내달 10일 올-뉴 레니게이드 출시를 확정하고 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 △일상탈출 △자유 △모험 정신을 주제로 보다 젊고 에너지가 넘치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DoSOMETHING' 캠페인을 전개한다.
'#DoSOMETHING' 캠페인의 고객참여 공간이 될 레니게이드 마이크로 사이트에서는 지루한 일상과 고루한 사고방식에서 탈출해 엉뚱하고 신선한 것은 물론, 더 즐거운 순간을 찾아나서는 다양한 영상들을 통해 올-뉴 지프 레니게이드가 추구하는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올-뉴 지프 레니게이드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사진자료 및 영상도 미리 살펴볼 수 있으며, FCA 코리아는 출시 이후에도 레니게이드 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올-뉴 지프 레니게이드는 74년 지프 브랜드 역사상 처음 선보이는 소형 SUV 모델로 제2차 세계대전 전장의 험로를 누비던 지프 최초의 모델 윌리스 MB(Willys MB)와 최강의 오프로더 랭글러의 DNA를 물려받은 정통 SUV 모델이다.
한편, FCA 코리아는 마이크로 사이트 오픈 기념으로 내달 2일까지 레니게이드 마이크로 사이트나 지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인스타그램을 방문해 하하 크루와 올-뉴 레니게이드가 함께한 게릴라 영상을 SNS로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을(1인 2매)을 '올-뉴 지프 레니게이드' 신차발표회에 초청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