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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궁중전통육개장 '돌아온 황금복' 제작 지원

최준호 기자 기자  2015.08.11 16: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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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궁중전통육개장 브랜드 '홍익궁중전통육개장'이 엄마의 실종사건을 겪은 딸의 통쾌한 진실 찾기를 그린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제작 지원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홍익궁중전통육개장은 극중 주인공인 황금복(신다은 분)의 엄마인 황은실(전미선 분)이 운영하는 육개장 전문점으로 등장한다. 

한편 홍익궁중전통육개장은 사골육수에 대파와 소고기를 주재료로 끓인 육개장과 한방재료로 삶아낸 궁중보쌈이 주력 메뉴다. 

곽성익 홍익궁중전통육개장 대표는 "이번 드라마 제작 지원 활동이 현재 운영 중인 가맹점은 물론 앞으로 운영될 가맹점의 매출 증대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