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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10일부터 한가위 사전예약 판매

신선·가공 선물세트 비롯 총 106개 품목, 명품 선물세트 포함

전지현 기자 기자  2015.08.10 09: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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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롯데마트는 추석을 48일 앞둔 10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전점에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에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하는 품목은 추석 대표 선물세트인 사과, 배, 한우 등 신선 선물세트에서부터 통조림, 식용유 등 가공 선물세트, 샴푸, 치약 등 생활 선물세트를 포함해 총 106개 품목이다.

롯데마트 예약 판매는 특별한 분께 드리는 선물로 안성맞춤인 '한정판 프리미엄 명품 선물세트'도 준비, 선택 폭을 넓혔다.

롯데, 신한, KB국민 등 7대 카드(비씨, 우리, 삼성, 하나카드 포함)로 구매 시 최대 30% 할인 및 구매 금액대별 최대 50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더불어 롯데, 신한 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 시 6·10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등 카드 프로모션이 적용되며 특정 개수 이상 구매 시 1개를 추가로 주는 덤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대표품목으로 장수, 문경, 나주, 성환 등 유명 산지 사과, 배 중 고당도 대과만을 엄선한 '귀하게 자란 사과(12입)'와 '귀하게 자란 큰 배(9입)'를 각 8만8000원에 판매한다.

롯데, 신한 등 7대 카드로 결제 시에는 '오뚜기 캔종합 9호'를 30% 저렴한 2만1350원, '씨제이 특선 LM 2호'를 20% 싼 3만584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각 10개 구매 시 1개를 추가 증정한다.

롯데마트의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상품은 '도와드리겠습니다' 코너나 롯데마트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사전예약 종료 시점부터 배송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