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NH투자증권은 KB자산운용과 함께 내달 4일까지 'KStar 미국원유생산기업(합성H) ETF 거래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미국원유생산기업(합성H) ETF를 300주 이상 거래한 고객(선착순 10000명)에게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1만원을 지원하고 거래대금 합산 상위 30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하는 행사다.
이벤트 참여는 가까운 은행이나 NH투자증권 영업점에서 계좌를 개설한 후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KStar 미국원유생산기업(합성H) ETF는 미국 주식시장 상장기업 중 원유·가스탐사 및 생산을 영위하는 기업이 모인 S&P Oil & Gas Exploration & Production Select Industry 지수 수익률과 유사한 수익률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운용되는 상품이다.
해외주식 직접 투자와 달리 송금과 환전, 해외주식투자 수수료 등의 비용 없이 저렴하고 간편하게 미국원유생산기업에 투자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