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세계백화점은 7일부터 16일까지 모든 점포에서 삼성전자와 손잡고 TV, 냉장고, 세탁기, 소형 가전 등 신혼 필수 가전제품을 총망라한 '삼성전자 스페셜 위크'를 진행한다.
9년 연속 세계 판매 1위 삼성 TV를 특가에 선보이고 S포인트 추가 증정, 진열상품 할인, TV 보상판매 등 다양한 쇼핑 혜택을 준비했다.
88형 SUHD TV 3638만원, 65형 SUHD TV 919만원, 실속형 SUHD 60형 447만원, 화이트 커브드 UHD TV 48형 199만원 등 초고가 TV부터 실속형 TV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벤트 상품 구매 시 삼성전자 S포인트를 제품별로 10~30만 포인트를 추가로 증정하며 진열상품은 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제품별로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도 10만원부터 최대 100만원까지 증정한다. 사용하던 구형 TV를 반납하면 S포인트 30만 포인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합리적인 혼수 준비에 나서는 신혼부부들을 위해 필수 가전을 패키지로 묶었다.
UHD TV 50형, 냉장고(831L), 청소기 패키지를 400만원대, UHD TV 55형, 냉장고(900L), 액티브워시 세탁기(19KG), 오븐 패키지를 600만원대, UHD TV 55형, 냉장고(900L), 세탁기(19KG), 공기청정기(23평형)을 800만원대로 선보인다.
이외에도 혼수 구매고객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혼수 2품목 이상 구매 시 최대 4%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고, 구매 금액대별로 S 포인트를 최대 3% 적립해준다.
또한 혼수 품목 구매 시 금액대별 추가 포인트를 증정, 모든 S 포인트는 신세계상품권으로 전환 사용이 가능하다.
소형가전도 다양하다.
스마트 오븐 프리미엄 63만원, 로봇청소기 135만원, 침구청소기 24만3000원, 블루 스카이 공기청정기 23평형 80만원, 18평형 70만원에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