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친환경기업 에코파트너즈는 다음달 13일 강남 메리스타워 아모리스홀에서 글로벌 진출 이후, 그 간의 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비전을 선포하는 '글로벌 진출 1주년 기념식'을 한국4H본부와 공동개최한다.
에코파트너즈는 친환경제품을 개발 판매하는 기업이다. 지난 2014년 8월13일 미래비전선포식을 개최한 이후 글로벌 경영을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그 결과 중국의 하얼빈공대그룹, 농업최대회사인 북대황그룹, 중남미 하이테크 남방시스템 시공 대표기업, 알테카(Alteca)등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기술력과 제품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상호 협력을 통한 시장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이홍기 한국4H본부 회장은 "미래의 우리 청소년들이 한국과 중국에서 첨단 농업 현대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는데 ㈜에코파트너즈가 개발한 에코농업시스템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 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