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정확성을 함께 추구하는 스위스 시계 회사 아르키메데스에서 클라시코 컬렉션 신규 모델인 클라시코 에프타 문페이즈 라인을 출시했다.
31일 아르키메데스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이는 클라시코 에프타 문페이즈 라인은 '대우주'를 뜻하는 고대 그리스 숫자 '7 (Epta)'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전체적으로 조화로운 균형미와 완성도 높은 다이얼 장식을 특징으로 디자인 감각을 살렸다. 1950년대 손목 시계를 복각한 듯한 돔형 글래스와 부드러운 곡선으로 처리된 베젤 및 크라운은 한층 더 오래도록 간직되어 온 듯한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
클라시코 에프타 문페이즈 라인은 시계 관련 전문숍 갤러리어클락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