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최대 5만원 할인쿠폰과 25만 포인트를 중복 제공하는 '더블 찬스데이'를 앵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롯데백화점관 내 300여개 전 브랜드 제품에 대해 회원 ID당 합산 구매 금액이 △10만원 이상 때 2만 포인트 △30만원 이상 때 10만 포인트 △40만원 이상 때 15만 포인트 △50만원 이상 때 25만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단, 중복 사용 가능한 전용 쿠폰 할인액과 배송비는 합산 구매 금액에서 제외된다.
또한, 금액별로 최대 5만원까지 할인쿠폰이 적용된다. 이번 이벤트는 24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전 10시까지 계속된다.
이번 앵콜 이벤트에서는 아레나·엘르·레노마 수영복과 비치웨어·래쉬가드 등 바캉스 용품을 선착순으로 한정 특가 판매한다. 브라컵·비치백·수영모 등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위메프는 프라다·구찌 등 해외 명품(병행수입) 가방부터 반지갑까지 판매하는 기획전도 선보인다.
위메프 페이스북을 통해 '더블 찬스데이' 이벤트 페이지에 '좋아요'를 누르고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키스미 마스카라 △바이오더마 클렌징 워터 △랑콤 마스카라 △랑콤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세럼 △비오템 오일 등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