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장원교육(대표 문규식)은 '사랑의 열매'로 상징되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희망 2015 나눔캠페인'의 성황을 위해 어린이용 도서, 학습교구를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장원교육은 이번 캠페인에서 시가 약 1억6100만원에 이르는 학습용 물품 총 11만2380개를 지원했다.
이 외에도 장원교육은 매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는 '임직원 급여 끝전 모으기', 저소득층과 복지시설을 지원하는 봉사클럽 '사랑의 메아리', 교육 소외계층 지원, 넥슨과 함께 하는 '상상씨앗 프로그램' 재능기부 등과 상시 도서 기증, 각종 성금모금에도 적극 참여 중이다.